㈜인천측기, ‘익스카비전(EXCAVISION)’ 중장비 내비게이션 취급
완벽한 성능과 압도적 기술 머신 컨트롤 장비 절대적 강자
한국 고객 환경에 맞춘 합리적 가격 제안… ‘무이자 할부’ 혜택 제공

(주)인천측기가 국내시장에 보급하고 있는 중장비 내비게이션 ‘EXCAVISION’은 전세계 굴삭기 작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로 건설기계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주)인천측기가 국내시장에 보급하고 있는 중장비 내비게이션 ‘EXCAVISION’은 전세계 굴삭기 작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로 건설기계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건설기계 시장에 4차산업혁명의 바람이 넘어오고 있다. 이미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의 중심은 유무선 장비제어, 장비운용 데이터 축적, 장비 간 원격 네트워킹 등 IoT/ICT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 기술이 보편화되고 있다. 그 중 국내 건설기계 시장 여건에 가장 최적화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굴삭기 내비게이션’에 대한 현장의 니즈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굴삭기 내비게이션은 국내도입 초기 굴삭기 작업을 운전석 내부에 장착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는점에서 고객들로 하여금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기술이 보편화된 오늘날 굴삭기 내비게이션 기술은 진일보를 거듭하며, 단순은 굴삭기 제어 모니터링 역할을 넘어 굴착 작업 시 원하는 깊이와 거리, 기울기, 수평 등을 모두 컨트롤 할 수 있는 토털 원격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의 진화는 보수적 성향이 상대적으로 짙은 국내굴삭기 작업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작업의 효율성 증대와 안전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긍정적인 피드백이 쏟아지는 것은 물론, 이런 고객요구에 따라 글로벌 스마트 건설기계 시장은 수년째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 세계 굴삭기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쟁사 대비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는 미국 ‘익스카비전(EXCAVISION)’ 중장비 네비게이션이 국내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몰고 있어 화제다.


‘익스카비전(EXCAVISION)’ 중장비 내비게이션은 기존의 솔루션에 비해 다채로운 작업성능과 기술적 장점을 발휘하며, 업계 내에서도 ‘글로벌 스탠다드 명품 중장비 내비게이션’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익스카비전(EXCAVISION)’은 모든 굴삭기 브랜드 및 전 기종에 장착이 가능한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하면서, ▲트렌치 굴착, ▲구배 굴착 등 별도의 측량기사와 안전 관리자를 필요로 하는 악조건의 험지에서 굴삭기 운전자 1인으로도 가장 완벽하면서 정교한 작업을 가능하게하는 최상의 성능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머신 컨트롤 장비로서 호평을 얻고 있다.


한국에서는 국내 최초의 레이저 레벨 및 디지털 줄자, 디지털 스타프 개발업체로 유명한 ㈜인천측기(대표 은희송)가 독점으로 판매·보급하며, 현장의 혁신을 견인하고 있다. ㈜인천측기는 현재 ‘익스카비전(EXCAVISION)’ 중장비 내비게이션을 고객들의 장비사양과 환경에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경제성을 고려해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EXCAVISION 굴삭기 내비게이션, 악조건 작업환경에서 가장 완벽한 성능 발휘
연비 절감과 인건비절감, 최상의 센싱 테크놀러지 ‘굴삭기 작업의 혁신을 이끌다’

 

EXCAVISION 굴삭기 내비게이션 주요 구성품
EXCAVISION 굴삭기 내비게이션 주요 구성품

현재 ㈜인천측기가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익스카비전(EXCAVISION)’은 ▲굴삭기 내비케이션을 비롯해 ▲도저 내비게이션, ▲드릴 내비게이션 등 3가지 라인업으로, 중장비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정보를 데이터화해 분석하면서, 효율적인 장비 운용과 동시에 작업자의 안전성을 제공하는데 있어 기존장비 대비 최상의 고객 솔루션을 제공한다.

IC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장비와 장비, 장비와 장비 사용자, 장비 사용자와 사무실 등 장비와 고객의 복합적이고 유기적인 연결이 가능해 경제성, 효율성 뿐 만 아니라 작업 안정성도 높아지는 등 복합적인 효과를 끌어내며 전 세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중장비 내비게이션으로 높은 네임밸류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익스카비전(EXCAVISION)’ 굴삭기 내비게이션은 모든 굴삭기 브랜드 및 전 기종에 장착이 가능해 유연한 확장성, 운영상 단순성을 제공하며 까다로운 고객들에게도 최상의 선택사양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굴삭기에 부착하는 모든 센서들은 0.01°까지도 표현할 수 있는 정밀도는 물론 조종석 내에서의 체크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EXCAVISION는 최고수준의 센싱 테크놀러지를 중심으로 장비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면서 험지작업 현장에서도 최상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EXCAVISION는 최고수준의 센싱 테크놀러지를 중심으로 장비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면서 험지작업 현장에서도 최상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방수기능, 진동에 대한 내구성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이다. 특히 수중작업과 같은 육안으로 확인 불가한 작업에 대한 최상의 정밀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화면(디스플레이)의 경우, 국내에서 밝기가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센서와 함께 초저온과 극고온을 견디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운전석에 모니터를 통해 작업의 진행 상태를 제어해 작업자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있다.

핵심부품에 있어서도 최상의 자이로 센서를 추가해 진동이나 충격에도 신호검출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개량했다. 바디센서를 통한 오차조정으로 장비조작자가 진동이 매우 강한 운행을 하는 중에도 수직 중앙점이 흔들리지 않게끔 화면에 안정적으로 표시되어 진동과 충격이 매우 강한 환경에서도 굴삭기의 모습 및 굴착 정도를 모니터로 편안히 체크해 작업할 수 있다.

‘익스카비전(EXCAVISION)’ 굴삭기 내비게이션을 설치한 고객들은 최소한의 장비 구동에 따른 연비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굴삭기를 임대한 시공사들은 측량 인원 감소에 따른 인건비 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제품 설치가 가능해 이동에 따른 재구매 비용 부담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레이저 레벨, 디지털 측량/측정기기 최초 국산화 자부심
한결같은 기술혁신으로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미래지향 견지하다

 

(주)인천측기 은희송 대표
(주)인천측기 은희송 대표

한편 ㈜인천측기는 ‘익스카비전(EXCAVISION)’ 굴삭기 내비게이션 외에 자체적인 레벨 및 측정/측량기기 브랜드인 ‘KOISS’를 통해 시공 및 건설분야에서 손꼽히는 기술일류기업으로도 유명하다. 회사는 2002년 설립해 TOPCON, ZEUS, KOLIDA 등 해외 유명 레이저 레벨 및 GPS 제품군을 수입/판매하면서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자체적인 기술력 확보를 위한 담금질을 시작해 나갔다.

 

국내에서 상당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측기는 일본 및 독일 등 외산장비들이 득세한 국내 레벨 계측장비를 국산화 하겠다는 일념으로 국산형 레이저레벨 및 측정기기 개발에 몰두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레이저 레벨,▲디지털 줄자, ▲디지털 스타프 등 국내업체들이 접근조차 못했던 디지털 측량장비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레이저레벨의 경우 지금까지도 국내 유일의 레이저 레벨 생산자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해외시장에서도 우수한 품질로서 수출전선에서 활약하는 등 대한민국 디지털 측량장비 최고기업으로서 기술력을 입증해내고 있다. 이후 성장과 혁신, 기술력 향상을 거듭한 결과, 지난 2016년 백만불 수출의 탑을수상하는 금자탑을 쌓기도 했다.


이후 회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자 브랜드화에 집중하며 같은 해 자체 브랜드인 ‘KOISS’를 본격적으로 론칭하며 내수는 물론 글로벌시장에서 보폭을 확대하는 전기를 마련해 나갔다.

 

(주)인천측기의 공장동은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설비 및 테스트설비가 구축되어 있다.
(주)인천측기의 공장동은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설비 및 테스트설비가 구축되어 있다.

㈜인천측기의 거침없는 행보는 지속됐다. 레벨 계측 분야 글로벌 리딩 컴퍼니 도약이라는 궁극적 비전을 실현하고자 인천 동구 보세로에 위치한 기존본사 공장을 대대적으로 확충해 R&D센터, 품질검증센터, 자동화 출하 생산동 등 국내레벨 계측기 업계 최고수준의 생산 및 검사 설비를 완비하며 제2의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정진해 나가고 있다.

 

GNSS 수신기, 토목/측량기기, 레이저 레벨 등에 대한 고도의 기술력과 풍부한 커리어를 바탕으로 ‘세계속의 ㈜인천측기’로서 변신을 꾀하고 있는 회사는 동종업계 최대 규모의 생산거점 확보를 통해 제품 양산부터 서비스 고도화 실현은 물론, 4차산업혁명 시대적 기류에 편승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공장의 '시스템화'를 이룩하는 등 자구적인 노력을 전개하며, 글로벌 무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측기 은희송 대표는 오늘날 회사의 성장을 이끌고 세계시장에서도 최고의 파트너로서 도약하게 된 배경에 대해 "자체 기술력 보유"라는 임팩트 있는 한마디로 요약했다. 은 대표는 이어 "2002년 창립 후 쌓아온 경험과 수많은 현장 노하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 트렌드에 맞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이 ㈜인천측기의힘"이라며 "회사는 오래전부터 국내 관련기업 중 최초로 외산 제품을 국산화하며 꾸준한 기술 투자와 노력으로 국내외 시장으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아왔다"고 설명했다.

 

2020년 중장비 내비게이션 사업화 ‘보폭 확대’ 선언
“고객과 직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가치 창출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

 

대한민국 디지털 계측/측량기기 분야의 국산화 선구자이자 국가대표로써 높은 명성과 기술품격을 과시하고 있는 ㈜인천측기는 은희송 대표를 중심으로 우수하고 참신한 인재들이 발빠른 기술혁신과 시장공략을 가속화하며 중장비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더 높은 도약을 자신하고 있다.
대한민국 디지털 계측/측량기기 분야의 국산화 선구자이자 국가대표로써 높은 명성과 기술품격을 과시하고 있는 ㈜인천측기는 은희송 대표를 중심으로 우수하고 참신한 인재들이 발빠른 기술혁신과 시장공략을 가속화하며 중장비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더 높은 도약을 자신하고 있다.

㈜인천측기의 임직원 상당수는 비교적 젊은 편에 속한다. 대부분이 30~40대로 구성된 젊은 회사로서 패기와 열정하나도 똘똘 뭉쳐 있다. 이 같은 젊은 회사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인천측기는 고객들에게 가장 감각적인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의식함양과 잠재역량 강화를 도모해 고객서비스에 있어서도 한 차원 더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미 인정받은 탁월한 품질과 성능의 ‘익스카비전(EXCAVISION)’ 제품군을 국내 중장비 고객들에게 직접 제공함으로써, 대폭 감소된 유지 및 운영비용 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나 신속 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제품 판매에 있어서는 고객에게 딱 맞는 제품 구성을 제안하기 위해 숙련된 엔지니어가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실현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서비스 다각화 전략을 전개하면서 상시적인 기술지원 등의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2020년 올해 중장비 내비게이션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비전을 신년목표로 삼고 있다. ‘익스카비전(EXCAVISION)’이 그동안 해외시장에서까지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만큼 국내 중장비 시장 공략에 있어서도 확고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인천측기는 해외 유수의 전시회 참가를 통해 대한민국 계측기기 기술의 우수성을 어필하고 있다.
인천측기는 해외 유수의 전시회 참가를 통해 대한민국 계측기기 기술의 우수성을 어필하고 있다.

은희송 대표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저희 인천측기의 전 임직원은 끊임없는 기술혁신의 실천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산화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치열한 국제 경쟁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응할 수 있는 미래기술기업으로서, 또한 전략적 기업으로 건전하고 내실있는 발전을 위해 나아가 우리나라 디지털 계측/측량기기 산업발전에 기여될 수 있도록 온 정열을 다하고 있다"는 말로 ㈜인천측기의 미래핵심가치를 언급했다.

 

은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핵심 기술 연구를 통해 끊임없는 품질 개선에 나선다는 목표를 갖고 완벽한 품질 보증과 납기 경쟁력 강화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의 질적 향상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선도적 기술 기업으로서의 명성을 이어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이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중장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