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형 신제품 커터기 ‘H-beam CUTTER’ 출시
고성능 부품 적용과 견고한 하우징 설계
칼날 흠집과 쉐어의 뒤틀림 없는 가장 완벽한 커터기

 

월드중공업㈜ 손창준 대표가 오랜 기간 크러셔, 커터기 제작 외길을 걸으며 다져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응집해 탄생한 2020년형 커터기 H-beam CUTTER. 이 제품은 가장 강력한 커팅 파워를 발휘하면서도 칼집이 전혀 없는 현존 최고의 커터기로 주목받고 있다.
월드중공업㈜ 손창준 대표가 오랜 기간 크러셔, 커터기 제작 외길을 걸으며 다져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응집해 탄생한 2020년형 커터기 H-beam CUTTER. 이 제품은 가장 강력한 커팅 파워를 발휘하면서도 칼집이 전혀 없는 현존 최고의 커터기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크러셔 및 절단기 제작 기술력과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도적 마켓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는 월드중공업㈜(대표 손창준)이 최근 철근 및 H빔 등 구조물 절단시 칼날에 절단물이 끼거나 칼날 끝 부위 조기 마모 등 많은 문제점이 생기고 있는 기존 커터기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한 가장 완벽한 고성능 커터기 ‘H-beam CUTTER’를 개발·출시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월드중공업㈜의 노하우와 독자적 기술력이 응집되어 탄생한 새로운 커터기는 이미 내구성과 성능, 경제성을 확인받은 자사 커터기 시리즈의 기본 사양은 그대로 적용하면서, 특수제작 칼날과 강력한 파워 실린더를 적용하여 장비 자체적인 내구성 강화는 물론 더욱 강력한 절단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H-beam CUTTER의 가장 중요한 핀부싱 자리의 마모 및 변형, 늘어남 등의 단점을 완벽하게 개선하기 위해 ‘일본형 제조공법의 일체형 붐’을 채택해 내구성과 작업 유연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스피드 밸브 및 실린더 보호 커버 장착을 통해 빠른 동작과 함께 내구성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커터기 투스 부분을 비롯한 모든 구성품을 Hardox 정품 내마모강을 적용해 고강도 작업후에도 칼집에 의한 마모나 영구 변형이 발생하지 않는 최강의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제품의 코어부분에 해당하는 암 바디도 일체형 Hadox로 설계·제작했다.

최강의 소재/부품 적용, 그리고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어떠한 극한 현장에서도 작업 안정성을 보장하는 H-beam CUTTER는 월드중공업㈜이 크러셔/커터기 한 우물을 파오며 그간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결집된 2020년형 신제품이다.

현재 이 제품은 국내에서 개인 사업자분 및 철거전문 회사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유럽, 미국, 일본캐, 나다 등에 주로 수출되고 있다.

월드중공업

웹사이트 / 유튜브

 

견고한 핀부싱 및 벌어짐 방지용 시스템 적용으로
세계 최강 내구성과 고성능 실현한 2020년 야심작

 

견고한 핀부싱 구조로 핀부싱 자리의 마모, 변형, 늘어남 등의 리스크를 완벽하게 개선하여 사용 중 발생되는 수리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유격조정 기능을 적용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매우 경제적이다.
견고한 핀부싱 구조로 핀부싱 자리의 마모, 변형, 늘어남 등의 리스크를 완벽하게 개선하여 사용 중 발생되는 수리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유격조정 기능을 적용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매우 경제적이다.
H-beam CUTTER를 구성하는 칼날은 월드중공업㈜만의 독창적인 열처리 특수 공정으로 제작되어 4면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재생 사용도 가능해 최상의 유지비용 절감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쉐어와 바디의 접합 부분에 벌어짐 방지용 시스템을 적용해 최강의 내구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최상의 작업 안전성을 제공한다
H-beam CUTTER를 구성하는 칼날은 월드중공업㈜만의 독창적인 열처리 특수 공정으로 제작되어 4면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재생 사용도 가능해 최상의 유지비용 절감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쉐어와 바디의 접합 부분에 벌어짐 방지용 시스템을 적용해 최강의 내구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최상의 작업 안전성을 제공한다

앞서 언급한데로 이번 2020년형 커터기 신제품 ‘H-beam CUTTER’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가장 앞서있는 월드중공업㈜의 독보적인 기술이 적용된 야심작으로, 초미니부터 초대형 커터기에 이르기 까지 전 제품이 고객의 환경과 니즈에 맞춤형으로 설계·제작된다.

우선 장비의 쉐어 부분은 뒤틀림 없는 견고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칼날 부분은 자체 설계 구성한 열처리 제조 공법으로 제조되어 4면 사용이 가능하면서,재생 사용도 가능해 고객들에게 유지비용의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역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견고한 핀부싱 적용 및 유격 조정 가능 기능으로 반영구적인 사용을 가능하게 했으며, 벌어짐 방지용 시스템 적용으로 작업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실린더의 경우도 업계 최고수준의 ‘강도 보강형 파워 실린더’를 탑재해 가장 강력한 유압성능을 실현해 냈다. 제품의 모든 핵심부품 구성부터 설계, 제작에 이르는 모든 프로세스는 100% 월드중공업 자체 기술력으로 이뤄졌다.

 

 

강력한 파워 실린터가 탑재되어 빠른 커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린더 보호 커버 장착으로 장비의 내구성을 대폭 향상 시켰다.
강력한 파워 실린터가 탑재되어 빠른 커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린더 보호 커버 장착으로 장비의 내구성을 대폭 향상 시켰다.
월드중공업㈜는 모든 신제품은 제작에 앞서 3D 입체 설계를 통해 제작과장에서 발생되는 오차범위를 최대한 줄이면서 품질 완성도를 극대화 하고 있다.
월드중공업㈜는 모든 신제품은 제작에 앞서 3D 입체 설계를 통해 제작과장에서 발생되는 오차범위를 최대한 줄이면서 품질 완성도를 극대화 하고 있다.

이 같은 장점과 기술적 혁신을 토대로 이번 신제품 커터기는 국내외 모든 현장에서 작업 시 가장 앞선 안전기준을 만족시켜준다. 또한 최상의 유압시스템과 최적의 작업 밸런스로 연동되어 강력한 작업 성능을 발휘한다.

월드중공업㈜ 손창준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20년형 H-beam CUTTER 시리즈는 기존 커터기의 핵심 사양에 실제 가위의 커팅 메카니즘이 업그레이드 된 고급 사양이 추가 적용된 제품으로 고객이 기대하던 새로운 작업패턴의 안정된 작업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고객에 가장 적합한 장비 선택의 폭을 넓혀드리고자 다양한 사양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공장 확장 풀가동을 통한 대량 생산체계 구축
전 제품 고객의 환경과 니즈 맞춤형 설계 제작

 

‘H-beam CUTTER’ 현장 이미지
‘H-beam CUTTER’ 현장 이미지

 

한편 월드중공업㈜는 공장확장을 통해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대량 생산 체계를 완비했다. 이를 통해 납기일을 대폭 단축했으며, 신속한 A/S 체계를 구축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최근 확충된 월드중공업㈜의 생산공장은 총 3개동에서 보링 및 도장, CNC가공을 체계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3개의 첨단가공설비 공장동이 확충된 업계 최대 규모의 생산설비로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확충된 공장동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편의 확대를 위해 용접동, 조립동, 최신식 도색 부스, 제품 데스트기, 출하동, 자재실, 부품실, 전문수리실, 직원휴개실 등 세분화된 첨단 생산 관리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여기에 가공부의 신설을 통해 외주물량 중 더 까다로운 품질을 요구하는 해외시장 납품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생산설비의 대대적 확충에 따라 품질 경쟁력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근무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여러 부분에 걸쳐다각적인 환경 개선을 실현했다.

 

월드중공업㈜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부품제조에서부터 완성품 설계, 제조, 테스트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본사 공장에서 모두 진행한다. 이 같은 완벽한 생산체계를 갖춘 크러셔 및 커터기를 100% 자체제작 하는 회사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월드중공업㈜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부품제조에서부터 완성품 설계, 제조, 테스트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본사 공장에서 모두 진행한다. 이 같은 완벽한 생산체계를 갖춘 크러셔 및 커터기를 100% 자체제작 하는 회사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그리고 월드중공업㈜ 크러셔 제품 특유의 내구성과 안전성, 성능적 우수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사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공정을 체계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각 생산라인 간의 확실한 분업 시스템을 확립시키며, 품질은 물론 생산성 증대를 위한 기틀을 확립했다.

손창준 대표는 "이번 커터기 신제품 출시는 월드중공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갖춘 크러셔 전문 업체를 넘어 커터기 제조에 있어서도 선도적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면서 "더욱이 생산공장 확충을 계기로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확대, 사업 다각화, 수출전선의 다각화를 실현해 커터기 부문에서 국내최고의 넘어 세계일류를 지향하는 모범적인 혁신 히스토리를 써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중장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