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업계 최초로 탑재한 4가지 작동 모드 기능으로 작업자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20V MAX 2.0Ah 브러쉬리스 연발 드라이월 스크류건(DCF630D2T)’을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작업 숙련도와 작업 방식, 속도 등 사용자 니즈에 따라 작동 모드를 변경할 수 있어 향상된 편의성을 자랑한다.업계 최초로 탑재한 이 기능은 본체 상단 버튼을 눌러 회전속도 조절이 가능한 고속 및 저속 트리거 모드, 빠른 속도로 반복 작업에 적합한 잠금(Lock-On) 모드, 트리거를 누르지 않아도 자재에 대고 누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볼보의 안전성 및 편의성이 강화된 신규 디자인 컨셉의 뉴 F시리즈의 첫 모델 ‘EC400F’, ‘EC500F’를 세계 최초 출시한다. EC400F와 EC500F는 다양한 대형 작업을 위한 강력한 성능의 대형 굴착기로 볼보건설기계의 안전 우선 원칙에 따라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됐다.주요 특장점은 볼보의 독자적인 디자인 컨셉으로 완성된 세련된 차체, 혁신적인 스마트 인터페이스 등이며 최상의 작업 안전성과 효율, 편의성을 바탕으로 건설기계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F 시리즈 모델 라인업의 외관은 뉴 볼보 CI 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국내 최초로 130톤급 철거용 굴착기(모델명: DX1000LC-7 Demolition)를 출시하고, 최근 1호기를 아파트 철거현장에 납품했다고 밝혔다.130톤급 철거용 굴착기는 기존 제품대비 작업 범위가 10미터 늘어나 지상에서 최대 46미터, 15층 높이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굴착기의 팔 역할을 하는 붐(boom)과 암(arm) 등 5개의 프론트 옵션을 갖추고, 작업공간의 높이와 용도에 따라 신속하고 편리하게 탈부착할 수 있다.이 장비는 고층 철거 시 40도까지 운전석을 위로 기울일 수 있어 안전한 시야
HD현대인프라코어(대표 조영철, 오승현)는 지난 8월 3일 ‘디벨론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하고, 1.7톤급 디벨론 미니 전기굴착기(모델명 DX20ZE)를 온라인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부 글로벌 업체에서도 사전 온라인 예약 접수를 진행한 바 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것은 세계 최초다.이에 앞서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 7월 31일(월) 오전 8시40분 현대홈쇼핑 플러스샵(데이터 방송)을 통해 1.7톤급 디벨론(DEVELON) 미니굴착기 신제품(DX17Z-7)을 판매를 실시했다. 온라인으로 굴착기 편리
하이리치(HR)용 장비 특성상 EC750EHR은 고층 건축물 철거 시 안전 반경을 유지하고 작업 목적 및 높이에 따라 장비를 유연하게 세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베이스붐에 ▲3단 HR 붐/암 2가지 ▲미들리치 철거용 연장붐 ▲굴착용 붐/암을 연결해 4가지 타입의 작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볼보의 특허받은 유압식 2-핀 실린더 붐 연결장치로 1인 작업자 단독으로 1~2시간 안에 신속하고 편리한 장비의 붐암 세팅이 가능하며, 연장붐 및 굴착용 붐은 모두 라운드와 직선형의 두 가지 타입의 작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특허받은
㈜혜인은 캐터필라 신형 모터 그레이더 120G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터필라 신형 모터 그레이더 120GC는 국내에 적용되는 최신 배출가스 기준인 Stage V를 충족시키는 친환경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신형 모터 그레이더 120GC는 과거의 기계식 레버 타입에서 유압식 레버 및 핸들을 활용한 운전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정확하고 빠른 작업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작업자가 일관된 경사면 값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사면 값을 실시간으로 표시하여 주는 디지털 블레이드 슬로프 미터가 표준 사양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작
세계적인 건설기계 전문 업체인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9월 28일 장충동 크레스트 72에서 2.5톤급 100% 전기 굴착기 ‘ECR25’를 처음 선보이는 미디어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 시장에서 건설기계의 전동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ECR25는 지속가능한 건설기계 솔루션에 대한 관심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볼보건설기계의 핵심 전략 모델 중 하나로, 차세대 전동화 장비에 요구되는 컨셉과 기능을 충실히 담아낸 제품이라는 평을 얻으며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바 있다.이 날 행사에는 앤드류 나이트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
㈜하이드로훼스트는 이번 ‘2022 한국중장비 전시회 건설 및 환경장비 특별전’에서 세계적인 ‘다이나셋’ 유압장비 신제품군을 다수 출품했다.다이나넷은 ▲유압발전기, ▲파워 청소유니트 및 컴프레셔 부문의 글로벌 선두 제조업체로, 유압장비는 이동식 기계 및 차량, 선박의 유압 동력을 전기, 고압워터, 압축공기, 마그넷, 진동, 퍼워 부스팅, 등으로 변화하는 혁신적 동력기술을 자랑한다. 이에 따라 다이나셋의 기술은 소형차에서 중장비까지 수많은 이동기계의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성을 자랑한다. ㈜하이드로훼스트는 하이드로훼스트는 유압시스템 및 유
글로벌 No.1 건설기계 브랜드 캐터필라의 한국 공식 딜러사 ㈜혜인에서 캐터필라 신형 뉴제너레이션 휠로더 966 & 972를 2022년 3분기 內 출시할 예정이다. ㈜혜인은 지난 상반기에 이미 30톤급 & 35톤급 휠로더인 980 & 982 신형 모델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휠로더 모델은 국내 최신 배출가스 기준인 Stage V를 충족시키는 친환경 엔진 장착과 더불어 작업 편의성 및 생산성, 작업효율을 향상시켜 주는 3가지 신규 편의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첫 번째 편의기능은 ‘버켓 적재량 측량
최근 국제적인 탄소제로 시대 전환 흐름이 확산되면서, 국내에서도 다양한 산업환경 및 사회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목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산 목재 생산과 공급여건은 체계적인 목재 채취분야 관련산업이 미비한 상황이며, 목재가격은 정체되어 있고, 노임도 급상승하고 있지만 산림작업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확보는 이에 미치지 못하여 목재생산의 경제성이 저하되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향후 숲가꾸기사업의 촉진과 국산재의 생산비 절감, 노동력 수급문제 해결을 위하여 보다 경제적이면서 스마트한 임업기계화가 절실
글로벌 No.1 건설기계 브랜드 캐터필라의 한국 공식 딜러사 ㈜혜인이 최근 20톤급 캐터필라 뉴제너레이션 굴착기 320GC를 비롯해 캐터필라 신형 모델인 뉴제너레이션 휠로더를 각각 출시하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접어든 2022년 국내 건설기계 시장 선점을 위한 공격적인 브즈니스 플렌을 예고하고 나섰다.20톤급 캐터필라 뉴제너레이션 320GC는 국내 배기가스 규제 기준인 Tier4 Final과 2022년 4월부터 적용되는 Stage V를 모두 충족하는 친환경 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높은 유지보수 편의성은 물론, 높은 연료효율 및 작업
세계가 인정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강력한 파워와 편리한 이동 및 접근성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신제품 ‘M18 FUEL 하이토크 D핸들 임팩트 렌치 1인치(M18 ONEFHIWF1DS)’를 출시했다.밀워키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M18 ONEFHIWF1DS는 △강력한 파워 △놀라운 퍼포먼스 △작업 효율성으로 더욱더 손쉽게 볼트를 조이거나 풀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변전소와 송신탑 조립 등을 비롯해 △I형강 연결 △석유/가스의 파이프라인△풍력 발전용 터빈과
볼보그룹코리아가 2022년형 신제품인 5톤급 소형 소선회 굴착기 ECR58F를 출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국내 시장에 새롭게 출시되는 ECR58F는 새로운 F시리즈 디자인 컨셉으로 소선회 특성에 맞는 새로운 차체 설계와 국내 현장에 꼭 필요한 편의사양을 추가 장착한 장비로, 새롭게 적용되는 국내 배기가스 환경 기준인 EU Stage 5를 충족하는 친환경 볼보 D2.6 엔진을 장착했다.먼저, HD급 후방카메라 모니터와 사각지대 없이 탁 트인 작업시야는 더 넓어진 운전 공간과 함께 작업 안전성을 높여준다. 새로운 타입의 조그 셔틀 스
글로벌 No.1 건설기계 브랜드 캐터필라사의 한국 공식딜러사인 ㈜혜인에서 캐터필라 신형 뉴제너레이션 휠로더 98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터필라 뉴제너레이션 휠로더 980은 6.0㎥이었던 기존 버켓 용량을 6.4㎥로 증량해 25.5톤 트럭 상차 작업 시 3 패스로 수월하게 상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어 생산성을 증대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2022년 4월부터 국내에 새롭게 적용되는 배출가스 규제 기준인 Tier4 Final 및 Stage V를 모두 충족시키는 친환경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특히, 뉴제너레이션 휠로더
볼보그룹코리아가 국내 현장에서 철거 작업 시 가장 중요해진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철거 전용 굴착기 3개 모델의 완벽한 생산 및 공급 라인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섰다.볼보 고층 철거 전용 굴착기(모델명: 작업 높이별로 23m EC380EHR, 28.1m EC480EHR, 36m EC750EHR)는 볼보건설기계가 그동안 전 세계 다양한 철거 현장에서 검증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EHR 전용 모델로 개발한 신제품이다. 한국의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 작업 시스템을 추가 보강하여 안정된 품질의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중장비 및 건설공구 분야의 글로벌 일류 브랜드 밀워키(대표 박용범)가 최근 건설 및 건축현장의 창틀 시공 및 파이프 설치, 타일 및 천장 작업 등 고정밀 작업 시 완벽한 수평과 수직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레이저 레벨기 2종을 신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레이저 레벨기 신제품은 ‘12V 360˚ x 3 레이저 레벨기(M12 3PL)’와 ‘12V 크로스 라인 & 2포인트 레이저 레벨기(M12 CLLP)’ 두 제품으로, 작업 현장에서 장시간 사용할 뿐만 아니라 더욱 정교하고, 정확히 측정이 가능하다.한편 밀워키는 무더운 건설
현대건설기계(대표 공기영)가 글로벌 및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언택트 마케팅’을 접목한 온라인 론칭 행사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출시된 신모델 HX시리즈 모델이 판매되는 러시아, 대양주,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 등의 직수출 지역별 딜러와 고객들과의 비대면 소통 강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최근 친환경 전략 모델인 ‘A 시리즈’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여 경기도 용인의 기술혁신센터에서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현대건설기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중
산업용 공구 및 장비 분야 글로벌 기업아트라스콥코가 에너지 소비를 최대 50%까지 줄이고, 도심 주거 공간에서 언제든 작업 가능한 친환경 이동식 전기 컴프레셔 E-Air VSD 시리즈를 선보였다. E-Air VSD 모델은 전기 구동 방식으로 디젤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소음이 매우 낮아 어떤 환경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아트라스콥코 이동식 컴프레셔 사업부 마케팅 부사장인 핸드릭 티머맨(Hendrik Timmermans)은 “아트라스콥코는 147년 동안 고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해왔다”며 “E-Air
두산인프라코어가 최근 일명 ‘투명버킷’ 기능을 탑재한 휠로더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투명버킷은 조종석 내 모니터를 통해 버킷 앞 전방 화면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휠로더 상하부에 설치된 카메라로 휠로더 전방을 촬영해 곡면 투영 방식으로 조합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이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4월부터 국내 건설기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굴착기와 휠로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굴로사TV’를 개설해
최근 각종 산업현장은 물론 화물적제·물류이송, 공장출하 등 협소한 작업장에 활용되는 지게차 관련 안전사고가 빈번해 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관련 안전법령 역시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지게차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안전성 확보에 대한 기술적 니즈가 중요해 지고 있는 시점이다.더욱이 이들 지게차 작업 현장에서 부주의로 인한 충돌과 같은 인사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근로자들을 위한 안전대책도 관련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언택트’ 소비 확산에 따른 화물, 택배 등